공지 | '농가소득 5000만 달성' 전북농협, 농촌태양광 사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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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베스 작성일18-03-12 09:29 조회10,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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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9일 관내 농·축협 직원을 대상으로 농촌태양광 사업의 실무와 시공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중앙본부의 실무 담당자의 사업전반에 대한 이해교육과 농·축협 직접사업 수행에 필요한 관련내용 전달,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농촌태양광사업은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의 현실에서 안정적인 수익원 마련의 현실적인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확대에 따라 태양광발전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100kW(400평 기준)의 소규모 발전소 건립 시 매달 약 200만원의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
전북농협은 지난해 농촌태양광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 진안 주천면에 전국 1호 농촌태양광발전소 건립 등 도내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유재도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청정자연을 유지하면서 유휴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농촌태양광발전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출처:파이낸셜뉴스
이날 교육은 중앙본부의 실무 담당자의 사업전반에 대한 이해교육과 농·축협 직접사업 수행에 필요한 관련내용 전달,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농촌태양광사업은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의 현실에서 안정적인 수익원 마련의 현실적인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확대에 따라 태양광발전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100kW(400평 기준)의 소규모 발전소 건립 시 매달 약 200만원의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
전북농협은 지난해 농촌태양광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 진안 주천면에 전국 1호 농촌태양광발전소 건립 등 도내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유재도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청정자연을 유지하면서 유휴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농촌태양광발전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출처: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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