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日, 드론 활용 태양광 실시간 유지·보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베스 작성일18-02-26 08:28 조회9,06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일본 아스텍스와 라즈오라클이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으로 태양광발전패널 검사를 하는 업무제휴를 시작했다.
닛케이네트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일본의 태양광발전단지를 대상으로 첫 해에 30건 수주를 목표로 할 방침이다.
실제 검사는 태양광패널이 발전하고 있는 시간대에 적외선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띄어 영상 촬영을 실시한다.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태양광 패널은 빨간색으로, 고장 등 발전량이 적은 패널은 정상 패널에 비해 노란색을 나타내 결함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촬영한 영상은 실시간으로 인터넷 등에 전송할 수 있어 발전사업자는 현장에 가지 않고 결함을 찾을 수 있다.
이번사업은 일본의 태양광발전단지 약 5,1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업무제휴를 한 아스텍스는 상업시설 등에 설치 및 자동시험이 의무화돼 있는 ‘비상발전설비’에 부하를 걸어 작동 검사를 하는 업체다. 지금까지 화력, 원자력발전소부터 대형 어뮤즈먼트센터 시설과 데이터센터 등 약 500건 이상의 실적이 있다.
라즈오라클은 드론 등 최신 기술을 사용해 기업이나 관공서의 제품 PR, 관광 PR, 각종 이벤트 영상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이번 업무제휴에서 라즈오라클이 갖고 있는 발전설비에 대한 영업 채널과 검사 노하우, 라즈오라클이 국토교통성에서 취득한 포괄적인 드론 비행 허가 및 승인을 통합해 태양광발전 패널 검사사업이 가능하게 됐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
닛케이네트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일본의 태양광발전단지를 대상으로 첫 해에 30건 수주를 목표로 할 방침이다.
실제 검사는 태양광패널이 발전하고 있는 시간대에 적외선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띄어 영상 촬영을 실시한다.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태양광 패널은 빨간색으로, 고장 등 발전량이 적은 패널은 정상 패널에 비해 노란색을 나타내 결함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촬영한 영상은 실시간으로 인터넷 등에 전송할 수 있어 발전사업자는 현장에 가지 않고 결함을 찾을 수 있다.
이번사업은 일본의 태양광발전단지 약 5,1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업무제휴를 한 아스텍스는 상업시설 등에 설치 및 자동시험이 의무화돼 있는 ‘비상발전설비’에 부하를 걸어 작동 검사를 하는 업체다. 지금까지 화력, 원자력발전소부터 대형 어뮤즈먼트센터 시설과 데이터센터 등 약 500건 이상의 실적이 있다.
라즈오라클은 드론 등 최신 기술을 사용해 기업이나 관공서의 제품 PR, 관광 PR, 각종 이벤트 영상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이번 업무제휴에서 라즈오라클이 갖고 있는 발전설비에 대한 영업 채널과 검사 노하우, 라즈오라클이 국토교통성에서 취득한 포괄적인 드론 비행 허가 및 승인을 통합해 태양광발전 패널 검사사업이 가능하게 됐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