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쯤부터는 전 세계 석탄발전 비중이 줄어들것 으로 예측.
석탄발전 대신 신·재생에너지가 그 간극을 메워야 하는데 유럽과 달리 아시아 지역은 전력계통이 연계돼 있지 않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 하려면 원자력 비중을 높일 수 밖게 없다고 강조합니다.

최근 들어 대한민국 남부지역 (경주) 지진이 자주 일어나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바로 제일 큰 문제는 원자력발전소 때문이지요.
환경과 인류를 생각한다면 하루 빨리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될 수 있게 대책 마련이 필요 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전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