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불꽃튀는 경쟁, 주택용 태양광 대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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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야베스 작성일16-03-21 08:42 조회10,9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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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올해 주택용 태양광 대여사업 사업자에 15개 컨소시엄, 240여개 업체가 몰리면서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태양광 대여사업 사업자 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해 15개 컨소시엄, 140여 업체보다 100여개가 많은 15개 컨소시엄, 240여개 업체가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컨소시엄의 서비스 품질과 재원조달 능력 등이 가점이 높아 평컨소시엄 구성 시 많은 업체들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올해는 평가기준이 지역 안배나 사후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게 중요해져 참여 업체가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태양광 대여사업은 12.8MW 규모로 7500가구 보급을 목표로 진행되며 사업대상은 평균 350kWh 이상 전력사용가구로 1가구당 3kW 규모의 개별설치가 가능한 주택과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포함됐다.
비용은 3kW 기준 단독주택의 경우 사업기간은 REP 최초 발급 후 기본 7년으로 REP는 kWh당 192원이 지급되며 대여료 상한액은 VAT포함 7만원이다.
에너지공단은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를 평가해 18일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신청한 6개의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올해 태양광 대여사업은 내달 초부터 시작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태양광 대여사업 사업자 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해 15개 컨소시엄, 140여 업체보다 100여개가 많은 15개 컨소시엄, 240여개 업체가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컨소시엄의 서비스 품질과 재원조달 능력 등이 가점이 높아 평컨소시엄 구성 시 많은 업체들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올해는 평가기준이 지역 안배나 사후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게 중요해져 참여 업체가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태양광 대여사업은 12.8MW 규모로 7500가구 보급을 목표로 진행되며 사업대상은 평균 350kWh 이상 전력사용가구로 1가구당 3kW 규모의 개별설치가 가능한 주택과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포함됐다.
비용은 3kW 기준 단독주택의 경우 사업기간은 REP 최초 발급 후 기본 7년으로 REP는 kWh당 192원이 지급되며 대여료 상한액은 VAT포함 7만원이다.
에너지공단은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를 평가해 18일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신청한 6개의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올해 태양광 대여사업은 내달 초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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