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전남도, 2020년까지 신재생 기업 500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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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야베스 작성일15-12-08 11:30 조회9,4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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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전남도가 오는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500개를 육성해 2만5000명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국립목포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2일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서’를 통해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기업에게 수출 30억 달러 달성을 측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목포대 산학협력단은 이를 위해 △에너지 밸리(빛가람혁신도시 소재) 연계 정책 △국내외 시장 창출 △전략적 기술개발(R&D)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 태양 및 풍력에너지 이용 △바이오 및 폐기물 에너지 이용 △해양에너지 이용 △신에너지와 에너지 융합 이용 △신재생에너지 보급 창출 △에너지산업 정책 마련 △마이크로 그리드 운영 및 연구지원센터 구축 △스마트에너지 캠퍼스 실증 사업 △에너지 신산업 신기술 실증연구 지원 등 9개 세부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또 보고서에서는 “정부가 2035년까지 1차 에너지의 11.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전남도 차원에서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는 폐기물에너지 비중은 2013년 68.4%에서 2035년 29.2%로 낮추고 풍력 비중은 2012년 2.2%에서 2035년 18.2%로, 태양광 비중은 2012년 2.7%에서 2035년 14.1%로 확대하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력단은 전남도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도 육성할 것을 제시했다.
아울러 태양 및 풍력에너지, 바이오 및 폐기물 에너지, 해양에너지, 신에너지와 에너지 융합 등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보급 창출, 에너지산업 정책 마련, 마이크로 그리드 운영 및 연구지원센터 구축, 스마트에너지 캠퍼스 실증 사업, 에너지 신산업 신기술 실증연구 지원 등 9개 세부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도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육성과 관련 “나주빛가람혁신도시와 영광군, 전남도청을 중심으로 민간 주도의 전기차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 확대 및 해외 진출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국립목포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2일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서’를 통해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기업에게 수출 30억 달러 달성을 측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목포대 산학협력단은 이를 위해 △에너지 밸리(빛가람혁신도시 소재) 연계 정책 △국내외 시장 창출 △전략적 기술개발(R&D)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 태양 및 풍력에너지 이용 △바이오 및 폐기물 에너지 이용 △해양에너지 이용 △신에너지와 에너지 융합 이용 △신재생에너지 보급 창출 △에너지산업 정책 마련 △마이크로 그리드 운영 및 연구지원센터 구축 △스마트에너지 캠퍼스 실증 사업 △에너지 신산업 신기술 실증연구 지원 등 9개 세부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또 보고서에서는 “정부가 2035년까지 1차 에너지의 11.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전남도 차원에서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는 폐기물에너지 비중은 2013년 68.4%에서 2035년 29.2%로 낮추고 풍력 비중은 2012년 2.2%에서 2035년 18.2%로, 태양광 비중은 2012년 2.7%에서 2035년 14.1%로 확대하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력단은 전남도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도 육성할 것을 제시했다.
아울러 태양 및 풍력에너지, 바이오 및 폐기물 에너지, 해양에너지, 신에너지와 에너지 융합 등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보급 창출, 에너지산업 정책 마련, 마이크로 그리드 운영 및 연구지원센터 구축, 스마트에너지 캠퍼스 실증 사업, 에너지 신산업 신기술 실증연구 지원 등 9개 세부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도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육성과 관련 “나주빛가람혁신도시와 영광군, 전남도청을 중심으로 민간 주도의 전기차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 확대 및 해외 진출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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